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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6

휴지통/No brain 2012/02/26 22:22

Just Sightseeing.

파주



신도림 디큐브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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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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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 30분까지 온양관광호텔로 오란다. 회의해야 한다고.
어차피 9시즈음 되어야 하나 둘 얼굴을 들이밀게 뻔하지만,
늦게 출발해봐야 막히는 서해안에서 속터져 죽을 것이 뻔해서,
늘 나서는 시각에 집에서 출발.


도착하니 아침 8시, 아침이나 먹을까 하여 호텔 앞 해장국집을 들렀으나,
해장국은 선지의 피맛이 그대로 느껴지고, 된장찌게는 말 그대로 소금국.


온양관광호텔, 나름 무궁화 다섯개에 특2급 호텔이지만,
십수년전 관광도시였던 온양의 과거의 영광일뿐, 주 고객은 단체 연수와
사우나를 이용하는 손님들인듯 하다.
 그리고 아주 가끔 과거의 추억을 되새기는 늙은 부부들이 눈에 띈다.
화면 오른편으로 나이 지긋한 두분이서 와인잔을 기울이고 계셨는데,
회사사람 30여명이 시끌벅적하게 갈비탕을 먹으니 다소 미안한 느낌이 든다.
근데, 갈비탕도 소금국이다.

3층은엔 꽤 큰 홀이 있는데, 주말엔 주로 예식홀로 이용하는가보다.







주차장에서.





온양은 밍군의 부모님이 계신 곳이기도 하다. 내려온 김에 장모님과 함께 올라가기로 했다.
처갓댁 앞편으로 황량한 공터가 눈에 띈다. 장모님께 여쭤보니, I'Park 부지란다.
온양도 몇년 전 이곳 저곳에 한창 아파트가 들어섰다. 들어선 아파트들도 미분양 나는 판에,
추가로 아파트를 지을 엄두는 나지 않으니, 그저 황량한 공터로 남을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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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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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8

휴지통/No brain 2012/02/19 00:34



산부인과가 예약이 안되는 관계로, 아침 8시 30분부터 가서
대기표를 뽑고 기다렸건만, 12시가 넘어서 진료가 끝났다.
주말은 관악구청 지하 주차장이 무료 오픈.
건물은 열어주지 않아 차량 진입로로 걸어 올라와야 하는건 좀 불편하다.




시골에서 올라온 귤 상자를 베란다에 뒀는데,
갖고 올때부터 상태가 썩 좋지 않았던 탓도 있지만,
며칠전 예닐곱개 물러서 썩고 있는걸 골라냈음에도,
오늘 또 네댓개를 골라내야 했다. 깨끗이 씻어서 냉장고로.




집에서 한정거장 거리인 신대방 삼거리에는 꽤 잘되는 재래시장이 있다.
보통은 신도림 이마트를 애용하지만, 딱히 살 것이 많지 않을때는 신대방삼거리까지 걸어서 장을 보곤 한다.
그 사이에는 카센타와 자원센타(=고물상)들이 길을 따라 제법 늘어서있는데,
왠지 다들 될지 안될지 모르는 재개발을 기대하는 눈치다.


보라매역 앞에는 농심 본사가 있고, 그 옆에는 11번가 SK브로드밴드 사옥도 있다.
지하철역도 있고, 여의도로 드나드는 곳이라, 번화할법도 한데,
그리고 예전에는 상당히 번화했다는 이야기도 들은 것 같은데,
지금은 출퇴근시간에 꽉 들어차는 차들을 제외하곤 먹고 마시기 위해 그리 붐비는 곳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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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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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역




합정역




신도림 테크노마트

신도림에서 신풍역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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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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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접수하고, 산전 교실 듣고, 태동검사 하고, 의사선생님 얼굴 보면,

주말 중 하루는 산부인과로 시작해서 산부인과로 끝.

주변 산모들이 하나 둘씩 사라져(?)가다보니, 슬슬 긴장도 되어가고...

엊그제 밍군과 점심을 같이 먹었던 산모 중 한 명이,

그날 저녁 바로 양수가 터져 꼬박 만 하루를 고생하고 출산을 했다는 소식에

괜히 내 마음이 덜컥 주저앉았다.

순산을 위해 마지막달은 운동, 또 운동밖에 없다고 하여, 보라매공원 한바퀴를 돌다.







 





 







 

 

 


Posted by 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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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녕 2012/02/12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흔들의자와 주변 공사장의 이질적인느낌이 좋네요. 집주변에 저 의자가 있었다면, 왠지 득탬하였다 하여 들고왔을것 같은 느낌이...;;;민지가 출산일에 가까워져 많이 걸어다니는군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ㅋ
    임산부야 체온이 평소보다 높아서 추위도 덜타지만, 애아빠가 감기로 누워버리면 난감하잖아요.ㅋㅋ

집 앞에서 딸기와 땅콩을 사들고 퇴근하는데..
잠깐사이지만 손이 끊어지는 줄 알았다.
차가운 내손, 차갑고 청량한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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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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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준녕 2012/02/08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형 이거 어떻게 찍으셧어요??
    그냥 들고 찍으심???
    안흔들리세요?? ㅜㅜ

    역시 형 사진 넘 예쁩니다
    형 사진기 새로 사시길 잘하셨어요 ㅋㅋㅋ
    업데이트 자주되서 보는재미가있음


설마설마 했는데 정말 되넹...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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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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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녕 2012/02/10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롤링셔터가 어떤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신기하네요.^^
    아래 게시물사진에 토끼인형이 매달려있는 모습..귀엽네요.ㅋ사진기도 바꾸셨나보죠?

그냥..

휴지통/No brain 2012/02/05 17:38
카메라가 새로 왔으니 열심히 찍어야겠지...음..by SLT-A77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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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궁
TAG SLT-A77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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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준녕 2012/02/05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아 사진 예쁘다 ㅋㅋㅋ

  2. 말로만 2012/02/06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볕이 잘 드는 집. 토끼를 말리는 집...

  3. 말로만 2012/02/06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볕이 잘 드는 집. 토끼를 말리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