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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온양은 밍군의 부모님이 계신 곳이기도 하다. 내려온 김에 장모님과 함께 올라가기로 했다.
처갓댁 앞편으로 황량한 공터가 눈에 띈다. 장모님께 여쭤보니, I'Park 부지란다.
온양도 몇년 전 이곳 저곳에 한창 아파트가 들어섰다. 들어선 아파트들도 미분양 나는 판에,
추가로 아파트를 지을 엄두는 나지 않으니, 그저 황량한 공터로 남을 밖에.
보라매역 앞에는 농심 본사가 있고, 그 옆에는 11번가 SK브로드밴드 사옥도 있다.
지하철역도 있고, 여의도로 드나드는 곳이라, 번화할법도 한데,
그리고 예전에는 상당히 번화했다는 이야기도 들은 것 같은데,
지금은 출퇴근시간에 꽉 들어차는 차들을 제외하곤 먹고 마시기 위해 그리 붐비는 곳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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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딸기와 땅콩을 사들고 퇴근하는데..
잠깐사이지만 손이 끊어지는 줄 알았다.
차가운 내손, 차갑고 청량한 하늘.
밍군 작업 중에 놓인 나사들...
문득 앙드레 케르테즈의 포크 사진과..
발데사리의 <앵그르> 가 생각났다.
휘청이는 밤. 소주 한 잔조차도 괴로운 이들은 언제나 어색한 구경꾼이 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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