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접수하고, 산전 교실 듣고, 태동검사 하고, 의사선생님 얼굴 보면,
주말 중 하루는 산부인과로 시작해서 산부인과로 끝.
주변 산모들이 하나 둘씩 사라져(?)가다보니, 슬슬 긴장도 되어가고...
엊그제 밍군과 점심을 같이 먹었던 산모 중 한 명이,
그날 저녁 바로 양수가 터져 꼬박 만 하루를 고생하고 출산을 했다는 소식에
괜히 내 마음이 덜컥 주저앉았다.
순산을 위해 마지막달은 운동, 또 운동밖에 없다고 하여, 보라매공원 한바퀴를 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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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보라매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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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녕 2012/02/12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흔들의자와 주변 공사장의 이질적인느낌이 좋네요. 집주변에 저 의자가 있었다면, 왠지 득탬하였다 하여 들고왔을것 같은 느낌이...;;;민지가 출산일에 가까워져 많이 걸어다니는군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ㅋ
임산부야 체온이 평소보다 높아서 추위도 덜타지만, 애아빠가 감기로 누워버리면 난감하잖아요.ㅋㅋ
그렇지 않아도..
저 흔들의자를 눈독 들이다가 왔는데..
주인이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