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기 전 주말, 숙소 근처의 실파람을 방문.

인사동 같은 전통 상품들을 파는 곳인데, 입장료를 따로 50루피를 받는다.

오후 4시쯤 되어야 가게들이 하나 둘씩 문을 연다고...


파란비닐천은 여기도 있구나...




주로 장신구류나, 여성 잡화, 장식품 등등을 판다.




싸긴 한데, 품질은 믿지 말 것 :)



호객 행위도 제법 심하다..



하이데라바드가 진주의 집산지라 유명하긴 한데.....

여기는 그닥 믿을건 못되는듯...

캐시미어 스카프가 만원 안팎인데...

(물론 호가는 3만원 부터 시작...)

진짜 캐시미어인지는...음....

아내는 써보고 괜찮다고는 했음...



주말이라 그런지 이런 공연도....






그리고 헤나도 받았다~~~~




그리고 이건 현지 직원이 데리고 간...

우리로 치면 맥도날드 정도 되는 스낵가게.



하이데라바드는 여기저기 공사현장이...

근데 짓다가 그냥 내버린 것들도 제법 되는 것 같다.




이것은 Samosa Ragda

한국말로 사모사 범벅쯤 되시겠다.

한화로 1000원 정도.



이것은 Puri라는 것인데,

미니슈처럼 생긴 빵 안에 아보카도 소스나 칠리소스를 넣어 먹는다.



오른편 위에 납작한 것들이 사모사

그 옆에 동글동글한 것들이 푸리..

그리고 왼편에 라면땅 같은 것은 이름은 잊어버렸다.


약간 위생적인 점과 한국 사람들 입맛을 고려해서 조금 변형시켜서

한국에서 팔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인도의 퇴근길 정체...

그렇다.. 나 역시 오토바이 뒤에 실려가는 중..



그리고 디저트로 먹은 아이스크림 

위에 올라간 것은 커스터드 애플이라고, 나름 이지방 특산물인 열대 과일~


헤나..이틀후...


타블라 선생님..murari

81년 생인데..음...

그리고 인도에서 함께했던 동료들.

왼쪽부터 하리카/와시프/나/샤라트/만주/가니/라즈시/그란띠/비노드/아라빈드

전통 의상을 선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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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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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녕 2014.11.21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장이 재미있어 보이네요.ㅎ 인도사람들 얼굴 작은데...오라버니는 더 작아보이네요ㅎ

    • 냐궁 2014.11.24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장에서 약간의 에피소드가 있는데...
      우리가 가기 전날 일행중 두명이 스카프 1장당 2만원에 구입을 했고,
      현지 직원한테 물어보니 1장에 만원이면 족하다고 하고...
      분노한(?) 우리 게스트 하우스 식구들 + 주인장 6명이 몰려가서..
      20장 살테니 한장에 8000원에 내놔!를 외치는 바람에...
      파는 애가 거의 울상이었는데...파는애가 너무하다고 이야기를 해도
      "너 어제 1장에 2만원에 팔았잖아!?" 로 협박을 해서...
      결국 우리 뜻을 관철시켰다는 뒷 이야기가....^^;;

  2. 워녕 2014.11.25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어떤 스카프인지 모르겠지만 루피로 꽤 비싼걸요. 이뻤나보네요.

    • 냐궁 2014.12.02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00% 캐시미어라고 하는데...
      캐시미어도 등털보다 턱털(?)이 비싸다고..
      자기네껀 턱털이라고 주장하는데..;;
      글쌔..ㅡㅡ; 증명할 방법은 전혀 없음~~
      그래도 요새 날이 추워서 걸쳐보니
      가격대비로는 아주아주 훌륭함..^^
      인도에 있는 사람한테 부탁해서 들어올때
      몇개 더 사다달라고 할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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