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 후엔 두바이 몰로.

 

 

 

 

 

 

 

 

 사막의 실내 아이스링크.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아크릴 창.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사탕가게.

 

 두바이 몰 명품구역.

 

 

저녁엔 아이리쉬 빌리지에서 한잔.

호텔 이외에 술이 허용되는 곳이 극히 드물기 때문에

두바이에서 한잔 하겠다고 하면 괜찮은 선택이 될듯.

 

 두바이 테니스 경기장을 끼고 있음.

 

 아일리쉬(?) 종업원들 발음 알아듣기 정말 힘들었음.

 

 저녁엔 크릭의 야경을 보러.

 

 불금이라, 예상과 달리 엄청 활발한 크릭.

 

수상택시 아브라와 유람선들이 쉴새없이 오감.

 

 젊은이들을 가득가득 싣고 나르는 아브라.

 

 바토 두바이.

 

 

 

 

 그리고, 그제 지나치며 보았던 야시장의 정체.

놀이공원.

 

11시가 넘은 시각에도 열심히들 노심.

 

 아이들 데리고 나와 삼삼오오.

 

두바이의 불금은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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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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