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마지막날..

일행들은 새벽비행기로 떠나고..

나는 하루 미뤄서 약 12시간을 벌었다..


본디 비치..


약간은 이른 시간...


해변산책로를 따라 걷기로...


약간은 제주도 느낌도 나고...



해안산책로 따라 가는 길..


비싸겠지 아마도..



비쌀거야..



타마라 비치



타마라 비치


깃발이 꼽힌 곳에서만 수영이 가능..

(파도가 세서..)


발을 담궜다..절로 웃음이...헤헤헤...


아이 좋아..



브론테 비치



파도가 세서..얕은곳 위주로 아이들이 수영을..


바닷가마다 따로 수영장을 만들어 놓았다.

파도가 세서 아이들이나 노약자를 위한 배려인듯.



미끄럼 주의




비쌀거야..음..



한국이나 여기나 경치 좋은 곳엔 무덤이 빠질수 없지..



버스를 타고 갭파크(왓슨스 베이)로 이동..



아마 해변따라서는 잘사는 집들이..


모던한 느낌 뽐내는 집..


아담해 보이는 집..


묘지, 버스, 정류장


갭파크


무슨 꽃인지 모르겟는데.. 온통 이 꽃 향기가 진동..


왓슨스 베이에서 보는 시드니 시티.


어딜가나 이렇게 커다란 나무가 있다..


유명하다고 해서 먹은 도일스 피쉬&칩스...

피쉬&칩스는 그냥 피쉬&칩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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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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