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 > No bra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503 퇴근길 (0) | 2012.05.03 |
---|---|
20120415 집 앞 (0) | 2012.04.25 |
구로..온양..등 (0) | 2012.04.06 |
20120301 (0) | 2012.03.01 |
20120226 (0) | 2012.02.26 |
20120503 퇴근길 (0) | 2012.05.03 |
---|---|
20120415 집 앞 (0) | 2012.04.25 |
구로..온양..등 (0) | 2012.04.06 |
20120301 (0) | 2012.03.01 |
20120226 (0) | 2012.02.26 |
신도림-구로에 있던 산후조리원을 드나들며 디큐브시티-구로역 사이를 꽤나 돌아다녔다.
들어선 고층아파트와 massive한 규모의 빌딩들,
아직 떠나지 못한 영세 공업사들이 이루는 강한 대비가 인상 깊었다.
기억에서 희미해지기 전에 포스팅해봄...
그리고 아래는..지금 밍군과 유나가 있는 온양의 풍경...
장보러 마트 들르다가...
20120415 집 앞 (0) | 2012.04.25 |
---|---|
20120409 봄. 붐(BOOM!). (0) | 2012.04.12 |
20120301 (0) | 2012.03.01 |
20120226 (0) | 2012.02.26 |
20120221 온양 (0) | 2012.02.22 |
20120409 봄. 붐(BOOM!). (0) | 2012.04.12 |
---|---|
구로..온양..등 (0) | 2012.04.06 |
20120226 (0) | 2012.02.26 |
20120221 온양 (0) | 2012.02.22 |
20120218 (0) | 2012.02.19 |
구로..온양..등 (0) | 2012.04.06 |
---|---|
20120301 (0) | 2012.03.01 |
20120221 온양 (0) | 2012.02.22 |
20120218 (0) | 2012.02.19 |
2012년 2월 12일 (0) | 2012.02.14 |
주차장에서.
온양은 밍군의 부모님이 계신 곳이기도 하다. 내려온 김에 장모님과 함께 올라가기로 했다.
처갓댁 앞편으로 황량한 공터가 눈에 띈다. 장모님께 여쭤보니, I'Park 부지란다.
온양도 몇년 전 이곳 저곳에 한창 아파트가 들어섰다. 들어선 아파트들도 미분양 나는 판에,
추가로 아파트를 지을 엄두는 나지 않으니, 그저 황량한 공터로 남을 밖에.
보라매역 앞에는 농심 본사가 있고, 그 옆에는 11번가 SK브로드밴드 사옥도 있다.
지하철역도 있고, 여의도로 드나드는 곳이라, 번화할법도 한데,
그리고 예전에는 상당히 번화했다는 이야기도 들은 것 같은데,
지금은 출퇴근시간에 꽉 들어차는 차들을 제외하곤 먹고 마시기 위해 그리 붐비는 곳은 아니다.
20120226 (0) | 2012.02.26 |
---|---|
20120221 온양 (0) | 2012.02.22 |
2012년 2월 12일 (0) | 2012.02.14 |
날이 춥다. (2) | 2012.02.07 |
그냥.. (5) | 2012.02.05 |
집 앞에서 딸기와 땅콩을 사들고 퇴근하는데..
잠깐사이지만 손이 끊어지는 줄 알았다.
차가운 내손, 차갑고 청량한 하늘.
집 앞... (0) | 2018.10.09 |
---|---|
IKEA 고양점 (0) | 2018.03.02 |
2012년 1월 22-23 구정 (0) | 2012.01.23 |
2호선 크리스마스 Project 2009 (0) | 2010.01.03 |
수원성 야경 (0) | 2009.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