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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8.06.10 2008년 6월 두째주
  9. 2008.05.19 Landmark(가제) 2
  10. 2008.04.21 2008 4월 셋째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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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사용 빈도수가 정말 줄고 있다.-.- 중형도 팔아치워버렸고....
언젠가 적어 올리겠지만, 제아무리 중형이라고 해도 해상력에서 디지털에 밀려버리는 것 같다.
그래도 뭔가 결과물이 손에 잡힌다는 면에선, 계속 간간히 찍어댈 것 같다.

출근길 대응이, 엔젤리너스에서 날개단 밍, 아산온천호텔, 낙성대 비아돌체, 신림동, 한강대교
제대리님 결혼식, 낙성대 시골집, 낙성대 밀향기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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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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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CHEN, MOA 앞,  컴그라 OB모임, 한강 둔치, 뽕잎 샤브 칼국수, 프리모 바치오 바치(명동), 라틴 아메리카展 , 밀향기 칼국수, 롯데 백화점 푸드코트, 출근길, 회사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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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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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이35s를 쓰기 시작한 이래로, 가장 오래동안 필름을 넣어두고 찍은 것 같다.
애초에 (기억에 남지도 않는)난사를 피하고자 내가 추구했던 바인데.... 이제사 제자리를 찾은 것 같다.
(앞서는 한주에 한롤씩 찍어대는건..어찌보면 디지탈과 별 다를 바 없는 난사였음ㅡㅡ;)
회사 앞에서 멋졌던 노을, 홍대앞 던킨, 프리모바치오바치, 한강둔치, 풍년옥, ez만화방, 기숙사 옆 풀밭,
가족과 함께 떠난 백담사, 봉건사, 낙산사, 한계령, 출근길 풍경까지..^^
언젠가 필름첩을 훝어보며 기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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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슬라이드로 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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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온가족 생일이 들어있는 달, 서울역 T園에서 합동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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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랑 다섯명이 보던 해프닝, 영통,상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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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ai wei w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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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원한다면."


ps. 지난 5/7 - 6/1 광화문 현대 갤러리에서 중국출신 작가/건축가
아이 웨이 웨이의 개인전시가 있었음.
위 사진은 아이웨이웨이의 작품중 <원근법 연구> 중 하나,
아래 잔디밭에 놓인 흰색 문짝은 아이 웨이웨이가
카셀도큐에 출품했던 monumental junk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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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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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동 무영쌈밥(별루다)/캐드대회땜시 회식(우리한우정육식당-왜 꽃등심이 시킬수록 등심이 되냐고-.-?)
/BK탄 대응이(미안하다 날아갔네--)/선유도/인터콘티넨탈(PLM컨퍼런스)/인크레더블헐크(극장화면인데까맣군)
준원이돌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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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영통-제시카's 키친-강수네-회사CAP미팅-재미난조각가

간만의 사진 업-전적으로 스캔의 귀찮음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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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mark(가제)

휴지통/!! 2008. 5. 19. 23:37
최근 중형 카메라를 들고서 나름 진행하고 있는 작업이 있는데...
(작업의 동기가 카메라의 활용 방안이었다는 불순한 의도도 없잖아 있지만..)

휘황찬란한 랜드마크의 어둠에 덮인 모습을 담아보려고 하고 있다.

덕분에 주말 새벽 3-4시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주말도 피곤해 죽을 지경이긴 한데....

어제 박관택의 Light Drawings의 공간에 대한 작업을 보면서,

사람이 배제된 '장소'에 대한 작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뭐 그렇다고 내가 박관택씨만큼 진지하게 작업에 대해서 고민하는 건 아니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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