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구로에 있던 산후조리원을 드나들며 디큐브시티-구로역 사이를 꽤나 돌아다녔다.

들어선 고층아파트와 massive한 규모의 빌딩들,

아직 떠나지 못한 영세 공업사들이 이루는 강한 대비가 인상 깊었다.

기억에서 희미해지기 전에 포스팅해봄...

 

그리고 아래는..지금 밍군과 유나가 있는 온양의 풍경...

장보러 마트 들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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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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