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제네시스

초반에 1/2편의 오마쥬인듯한 장면까지만 딱..

캐스팅도 스케일도.. 2편을 넘어서지를 못하는구나...


시카리오

압도적인 영상과 사운드 - 영화의 몰입도는 최고.

하지만 알레한드로와 케이트의 감정선은 글쌔...


오토마타

하드보일드판 I-robot


루퍼

내가 나를 죽인다는 강렬한 설정 + 조셉고든레빗의 미친 존재감.

타임패러독스따위 무슨 상관이랴.


드레드

제발 2편이 나와주길...


Posted by 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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