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No brain

스크류

냐궁 2010. 7. 28. 01:06

 

밍군 작업 중에 놓인 나사들...

 

 

 

 

 

문득 앙드레 케르테즈의 포크 사진과..

 

 

 발데사리의 <앵그르> 가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