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서 딸기와 땅콩을 사들고 퇴근하는데.. 잠깐사이지만 손이 끊어지는 줄 알았다. 차가운 내손, 차갑고 청량한 하늘.
허준녕 2012.02.08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형 이거 어떻게 찍으셧어요?? 그냥 들고 찍으심??? 안흔들리세요?? ㅜㅜ 역시 형 사진 넘 예쁩니다 형 사진기 새로 사시길 잘하셨어요 ㅋㅋㅋ 업데이트 자주되서 보는재미가있음
삼각대 들고 나가서 찍느라.. 또 끊어질뻔한 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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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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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녕 2012.02.08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형 이거 어떻게 찍으셧어요??
그냥 들고 찍으심???
안흔들리세요?? ㅜㅜ
역시 형 사진 넘 예쁩니다
형 사진기 새로 사시길 잘하셨어요 ㅋㅋㅋ
업데이트 자주되서 보는재미가있음
삼각대 들고 나가서 찍느라..
또 끊어질뻔한 내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