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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stein 2008.11.21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번 말했던거 같은데...ㅎㅎ 필름의 시대는 갔다고 ㅡ _-; 아날로그의 감성이 있을뿐.
뭐...중형 디지털백이면 또 다른 얘기 ~_~ (어차피 그것도 돼지털이니까...글고 판형이 깡패는 돼지털이던, 아날로그던 동일하니까능 ㅋ)
kalstein 2008.11.22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수동기들은 나름 맛이라는것도 있지... 필름 감는거라던가 기타등등...
근데 자동화된 필름 기기들은 잘 모르겠다 ^^;; (F5같은녀석들) 필름자체의 느낌을 좋아하는것일지도. 다만 요새는 진정한 아날로그 필름 현상따윈 없다는거 -ㅁ-;
아날로그,흑백 같은건 왠지 감성을 자극하는 요소가 있음은 분명함. ㅎㅎㅎ
뭐 찍는 맛이라는 것을 무시할수는 없지만...
찍는 맛 따위 덕분에 결과물에 감성이 부과된다는 거는
주객이 전도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
필름의 느낌이라..제대로된 기계에서 필름 스캔을 떠보면 알겠지만,
디지탈과 결과물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흑백/틀어진 화밸/노이즈 따위-일종의 클리셰라고 해야하나?
그냥 저런걸 보면 왠지 "아련해"지도록 사람들의 머릿속에
각인되어진 장치일 뿐이라는 생각이 든단 말이지.
필름, 사진 따위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성"따위는 무시하자는게
내 생각..-_-;
ps.위에 아날로그 현상이 아니라 인화겠지..^^
kalstein 2008.11.25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ㅇ 인화 ㅋ
뭐...찍을때 그런맛이 있으믄 사진도 더 잘나오지않을까 ㅋ 니콘을 좋아하는 이유는 손에 감기는 맛이 있어서. 캐논을 쓰는이유는 막찍어도 잘나와서 ㅡ _-;;;
그나저나...결혼 은제하는거임? ㅋㅋ 빨리하센~~ 빨리하는게 남는거.
kalstein 2008.11.26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니는 안잡아봐서 모르겠지만...캐논이 손에 감기는 맛이 있는지는 모르겠던데;;; (5D의 경우. 1D계열들은 그닥 안잡아봐서 모르겠음)
언젠가는 니콘으로 돌아가리라!! 하고싶지만...돈이 없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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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주말에 밖으로 쏘다니며 달리다가, 드디어 농축된 피곤이 물밀듯이 쏟아지는 통에,
오후 1시가 넘도록 늘어지게 침대에서 뒹굴었다. 그리고 오늘은 집에 콕 쑤셔박혀 있기로 결심.
(물론 그 와중에도 영화 시간표를 뒤적거리며 I'm not There가 어디서 하는지 두리번 거렸지만...)
해서 간만에 시간이 생기니, 그간 쌓여있던 필름들도 정리하고, 그간 읽은 책들도 다시 한번
살펴보고...사람이 여유가 생기더란 말씀. 역시 사람이 마냥 달리면서 살수는 없는가보다.
방구석에 쌓여있는 필름을 정리하려고 필름첩을 꺼내들었는데,
필름첩 위에 놓은 필름은 대여섯 롤 정도..
'생각보다 많이 찍지는 않았구나..'
하며 필름첩을 열었는데..이런..스무롤 이상의 정리되지 않은 필름들이 우루루 쏟아진다.
'많이 찍기는 많이 찍었구나--;;'
추억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 이쯤 되면 뭐가 뭔지 알아보는게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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