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벌초..
그래도 올해부턴 전부 대행에 맡겨서..
그냥 확인만 하러 가는 셈...
그래도 무덤 가는 길이 험난하다..
매년 오지만..여전히 어느 무덤이 누구의 무덤인지 모르겠다..
이 무덤이 증조할아버지 무덤이라는 것만 암...
옆동네 월정리 해변..
카페들이 많이 생겼네..
시골집..
문중 벌초..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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