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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휴지통/No brain 2014. 3. 8.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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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5

휴지통/No brain 2014. 2. 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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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의 전통 양식의 가옥이 가장 잘남아있다는 바스타키아 마을.

이란 상인들이 거주하던 곳이란다.

현재는 갤러리, 공방 카페들이 모여있는 곳.

 

 남자일까 여자일까 한참 고민.

 

 

 예술혼이 느껴지는 곳?

 

 

 바람의 탑. 시원한 공기를 아래로 끌어 내리는 역할을 한다. 일종의 자연 에어컨.

 

 

 

 

 

 

 두바이는 쇼핑 페스티발 중. 두바이 박물관으로 가는 길.

 

 두바이 박물관 근처엔 유독 인도 사람들이 많이 보였는데,

 

 인도 관광객들.

 

 박물관 근처의 전통 souk.

남대문 시장정도 생각하면 딱 맞음.

 

 주로 직물 등이 거래되는 곳인데, 호객이 상당함으로 주의를 요함.

 

 

 

수상택시 아브라를 타고 금시장으로.

 

 

 

 금시장.

 

최대 고객은 인도 사람들이라고.

 

 

 

 

 세계에서 제일 무거운 금반지.

몸찌해도 되겠다.

 

 두바이의 야심, 디즈니랜드 8배 크기의 두바이 랜드.

놀이공원 스포츠 타운 등 종합 유락 시설.

심지어 인공산을 만들어 돔을 씌워 스키장을 만들겠다고.

 

 타이거 우즈를 내세운 골프장.

근데, 제발 전망대 하나만 지어줘. 보고 싶다고.

 

인근의 두바이 아울렛.

이월 상품들 집합소. 타미 힐피거 키즈에서 1+1으로  4만원에 아이 옷 구입.

 

 두바이랜드가 지어질 땅.

 

페스티발 시티(역시 쇼핑몰) 방문. 이케아가 있음.

 

 유나한테 줄 식재료 세트 구입!

 

 이제 곧 광명에 생긴다지! 기대됨.

 

사실 열심히 쇼핑하느라 사진이 별로 없음.

에미레이트몰/두바이몰/두바이아울렛/페스티발 시티 중,

페스티발 시티가 가장 괜찮았던 것 같음.

 

 

 

 

 

오일 갑부인 원주민 10%와 그들을 지탱해줄 외국인 노동자 90%로 구성된 나라.

벤츠, 포르쉐, 페라리가 국민차일 지경인 나라.

뭐든 세계최고라는 수식을 붙여야 직성이 풀리는 나라.

엄격한 회교도 국가이면서, 외국인 유치를 위해 안간힘인 나라.

아래로 저 끝에서 위로 저 끝까지 소비의 선택의 폭이 펼쳐진 나라.

우리 아버지 세대는 낙타를 탔지만, 우리는 메르세데스를 타고 다닌다.

자식이 다시 낙타를 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나라.

자본과 자원이 가진 비전과 모순을 한꺼번에 펼치고 있는 나라.

그 끝이 궁금해서 시간이 지난 뒤 다시 한번 찾아보고 싶은 곳. DUB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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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후엔 두바이 몰로.

 

 

 

 

 

 

 

 

 사막의 실내 아이스링크.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아크릴 창.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사탕가게.

 

 두바이 몰 명품구역.

 

 

저녁엔 아이리쉬 빌리지에서 한잔.

호텔 이외에 술이 허용되는 곳이 극히 드물기 때문에

두바이에서 한잔 하겠다고 하면 괜찮은 선택이 될듯.

 

 두바이 테니스 경기장을 끼고 있음.

 

 아일리쉬(?) 종업원들 발음 알아듣기 정말 힘들었음.

 

 저녁엔 크릭의 야경을 보러.

 

 불금이라, 예상과 달리 엄청 활발한 크릭.

 

수상택시 아브라와 유람선들이 쉴새없이 오감.

 

 젊은이들을 가득가득 싣고 나르는 아브라.

 

 바토 두바이.

 

 

 

 

 그리고, 그제 지나치며 보았던 야시장의 정체.

놀이공원.

 

11시가 넘은 시각에도 열심히들 노심.

 

 아이들 데리고 나와 삼삼오오.

 

두바이의 불금은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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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르즈 칼리파에 오르는 날.

 

 저 멀리 보이는 부르즈 칼리파.

 

 고가 도로 아래도 디테일이...

 

 칼리파의 탑!

 

 2-3일 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오르기가 힘들다고.

 

 기다리는 사람들.

 

오르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실감이 안남..

 

 

 부르즈 칼리파의 그림자.

 

 저 멀리 그리고 있는 세계지도도 보이고,

 

 부르즈 알 아랍 호텔도.

 

 이른 시간이라 생각보다 한산해서 좋았음.

 

 

 금융 특별 자치구 방문.

 영국 금융 시장 시간에 맞춰 11시~06시 움직이는 자치 도시.

 두바이 대통령궁.

원래 저 문 앞까지 갈 수 있었는데 중국인 관광객들 덕분에 접근 라인이 멀어졌다고.

 

 짓는다.

계속 짓는다. 

 

또 짓는다.

 

 

 부르즈 알 아랍 호텔 인근의 메디나 수크(souk-전통시장)

 

 하지만 투어리즘이 만연한 곳이라 비싸다.

 

 그냥 둘러보는 정도.

 

 관광용 아브라도 떠다님.

 

 

 

 메디나 수크의 전경

 

 부르즈 알 아랍으로.

 

육중한 에미레이트 팰리스 보다는 산뜻한 분위기.

 

 이 분수 참 재미있었음.

 

가벼운 느낌, 하지만 화려한 샹들리에.

 

 금일 점심은 알 문타하에서.

왠지 다른 세계로 통할 것 같은 입구.

 

 머릴 보이는 팜 주메이라 아일랜드.

 

 

에피타이져들.

 

 

 랍스터.

 

 쥬메이라 호텔.

 

 전경이 너무 좋다.

 

 요트들.

 

 

 

 식당 전경.

재료의 맛을 살렸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음식들.

 

 캐비어...

솔직히 다 짭조름 하던데...입이 싼걸 탓해야지..

 

 비싸지만, 사람 제법 많음.

꽤 오래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금요일 브런치 뷔페는 먹기 힘들다고.

 

 과일들.

 

 디저트들. 하나씩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이미 배가 부른데다가, 살의 압박이...

 

호화(?) 식당 답지 않게, 종업원들도 쾌활하고 캐쥬얼한 느낌이 인상 깊었음.

한국인 조리사 분도 한명 계셨고,

예약이 쉽지 않아서, 중국 관광객들에게서도 자유로울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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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야경 찍겠다고 두바이 몰로.

 

 지하철역에 내려 왼편에 보이는 무빙워크를 따라가면 되지만,

사진 찍겠다고 내려옴.

 

오른편에 보이는 것이 두바이몰로 향하는 무빙워크.

 

 

 

 

 

 요것은 두바이 몰의 분수쇼는 아니고..

Emar 호텔 앞의 분수들.

 

인근은 계속 공사중..

 

 공사. 공사.

 

 두바이 몰의 분수쇼를 기다리는 사람들.

 

 나도 난간에 매달림.

 

 시간이 되자 바닥에서 반짝반짝.

 

150미터까지 쏘아 올린다더니...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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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도 한바퀴 산책...

 

 화단에 물을 뿜어주는...

 

 크릭도 활기를 찾기 시작...

 

 아마도 아침 시간 짧은 일광욕중인...

좌우 대칭

 

 오늘 일정은 아부다비 투어

고속도로를 한시간 반 여 달리면 아부다비에 닿는다.

주유소가 많지 않은 편이라 주유소마다 줄이 길다고..

저기 보이는 그랜드 모스크

 

 

 여성은 머리카락이 보이면 안된다.

가수 리한나가 엉뚱한 포즈를 취해 사진 찍었다가 쫓겨났다고...

 

 

 

 

 

 

 

 

 

 바닥에 깔린 것이 세계 최대의 카페트라고, 무게만도 수십톤에 달한다고 한다.

 

 저런 샹들리에가 3개..

 

 샹들리에의 디테일.

 

 

샹들리에와 장미창

 

 천장 벽면에 그려진 스테인드 글라스(?)

 

 벽에는 99명의 이슬람 현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고.

 

 관광객들이 바글바글...

 

점심식사는 아부다비의 에미레이트 팰리스 호텔에서.

대통령궁으로 쓰려고 만들었다가, 두바이의 버즈알 아랍에 자극받아 호텔로 변경했다고.

자칭타칭 8성급. 스위트룸은 국빈이 아니면 묵을 수 없다.

 

보이는 노란 것은 모두 금이오..

 

금.

 

식당에서 보이는 아라비아해의 전경.

 

 이 곳의 최대 자랑은 신선한 식재료라고.

 

이곳 전통 소스(?)인 하무스.

한국 사람 입맛에도 잘 맞을 것 같은데..

 

 디저트 코너. 중국 사람들이 휩쓸고 지나간 후.

 

늘어가는 중국 관광객들 때문에,

기타 동양인들이 본의아닌 차별을 받고 있다고.

이 식당도 중국인을 포함한 동양인은 따로 자리를 마련해서 서비스를 하고 있었다.

중국 관광객들과 부대껴서 식사를 하고 보니 이해는 감.

 

 나름 소박한 화장실.

이곳 화장실은 청결함과 별개로 냄새가 좀 심하다.

 

 

 

 

 

 

 메인 홀에서 위로 올려다 본.

 

 홀 한편에 뭔가 설치중이었는데, 행위 예술 하는 줄...

 

 

 금.금.금.

 

 빌딩들을 우주로 쏘아올릴 기세.

 

 두바이 민속박물관에서 바라본 전경.

 

 솔직히 그닥 볼 건 없고, 차라리 상가로 꾸며놓은 것이 더 현지인들 생활을 알려주는 것 같은...

 

 

 

 또다시 만난 고양이군.

 

 

 일행이 어제 사막 투어에서 받은 헤나.

여기는 이쁘게 잘 해주더만...내꺼는 그냥 낙서를..

 

 아부다비의 회심의 문화 특구. 사디야트 섬 방문.

2018년까지 루브르박물관, 구겐하임 미술관 등 세계의 문화 특구가 되겠다는 계획인데...

전망대라도 하나 만들어 놓지. 지금 어떻게 되고 있는지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웠다.

 

 프랭크 O 게리의 구겐하임 미술관

 

 장 누벨의 루브르 박물관.

 

자하 하디드의 해양 박물관

 

 아부다비 박물관

 

그 외 안도 타다오도 참여중.

 

문화특구 답게 홍보 관에도 예술작품을.

 

 열심히 짓는 중.

 

 

 열악한 노동조건으로 작년 노동자들의 스트라이크도 있었다고.

해서 한여름에는 11시 30분부터 3시까지는 노동 금지.

 

 

 5년뒤가 궁금하오!

 

 페라리 테마 파크 방문.

 

야스 마리나 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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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 산책.

지도를 보니 두바이강-creek(이라기보다 내륙으로 흘러들어온 바다 수로)이 숙소에서 멀지 않아

걸어서 다녀오기로.

 

 역시 또 만나는 고양이들.

 

 두바이 집들은 좌우 대칭에 굉장한 집착을 보이는데...

 

또 고양이.

 

 나는 관대하다.

 

건물의 좁은 틈사이. 

 creek 주변에 오니 슬슬 으리으리한 빌딩들이...

 

 화단 공사중. 바닥에 물을 공급할 수 있는 호스를 깔아놓고 시작.

 

강이 아니라 바다라고요.

 

 휴식처인 동시에 물동항인 creek.

 

결코 멀리는 나가지 못할 것 같은 낡은 배에 실려 가는 이 물건들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비가 안오는 곳이다보니 배수시설이 엉망.

어제 아침에 내린비가 여전히 고여있다.

 

시내 한복판에 왠 야시장인가 했는데, 정체는 이틀 후에 알게됨.

역시 좌우 대칭에 강한 집착을 보이는 두바이 건물.

 

코너에 위치한 집들은 이렇게 한쪽을 라운드로 돌리는 것도 특징.

 

 역시 좌우 대칭.

 

숙소인 아시아나 호텔. 공항에 무척 가까움.

 

 리프몰 앞, 일광욕 중인 외국인 노동자들.

 

 오늘 일정은 팜 아일랜드와 아틀란티스 호텔.

세계 최대의 인공섬 팜 아일랜드. 여전히 공사중.

 

 아틀란티스 호텔 옆에 위치한 워터파크.

 

아틀란티스 호텔의 자랑 대형 수족관.

잃어버린 아틀란티스 대륙 컨셉. 

 

 

 

 

 

 팜 아일랜드를 나와 쥬메이라 마리나로.

 

 두바이는 계-속 공사중.

 

아라비아해에 발담그다.

 

 수영을 즐기는 외국 관광객들.

과도한 노출/애정행각등 풍기문란하면 잡혀간다고.

잊지 말자. 이슬람국가임.

 

 비치 뒤로 높게 솟은 아파트먼트들.

 

숙소에 돌아와 사막 투어를 준비하며 또 근처 산책.

역시 좌우대칭

 

좌우 대칭.

 

 두바이 시내에서 약 40여분정도 차를 달려서,

 

 모든 차에는 혹시 모를 전복을 위해 이렇게 롤바가 설치되어있음.

 

 차는 공히 도요타 랜드 크루져.

왜 도요타만 쓰냐고 하니, 딱히 바꿀 이유가 없어서.

 

출발!

 

 모래 언덕을 롤러코스터 타듯 넘어감.

 

사구를 비스듬히 가로지르면 모래와 함께 사선방향으로 차가 미끄러지는데

기분이 아주 묘~ 함.

 

 

 종종 이렇게 빠져버리는 차들도.

 

 두바이 사막 투어는 이렇게 석양을 보는 것이 포인트.

 

 두바이 사막의 모래는 붉다.

 

 발자국.

 

 

베두인 유목민 마을(이라기보다는 관광촌)로 이동.

 

 간단한 뷔페를 먹으며 공연 관람.

이아저씨는 20여분동안 계속 돔.

 

 네온 켜고 돌고,

 돌고, 또돌고.

 

무료라고 해서 시술(?)받은 헤나 타투.

근데 이건 좀....애들 낙서도 아니고..ㅠ_ㅠ

돈내고 해준건 이쁘게 잘해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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