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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4.01.17 2014 Dubai day #3-2
  5. 2014.01.17 2014 Dubai day #3-1
  6. 2014.01.16 2014 Dubai day #2
  7. 2014.01.16 2014 Dubai day #1 (1)
  8. 2013.10.29 발왕산
  9. 2013.10.19 회사 행사를 마치고.. (4)
  10. 2013.10.19 20131003-06 오키나와 여행

 

 두바이의 전통 양식의 가옥이 가장 잘남아있다는 바스타키아 마을.

이란 상인들이 거주하던 곳이란다.

현재는 갤러리, 공방 카페들이 모여있는 곳.

 

 남자일까 여자일까 한참 고민.

 

 

 예술혼이 느껴지는 곳?

 

 

 바람의 탑. 시원한 공기를 아래로 끌어 내리는 역할을 한다. 일종의 자연 에어컨.

 

 

 

 

 

 

 두바이는 쇼핑 페스티발 중. 두바이 박물관으로 가는 길.

 

 두바이 박물관 근처엔 유독 인도 사람들이 많이 보였는데,

 

 인도 관광객들.

 

 박물관 근처의 전통 souk.

남대문 시장정도 생각하면 딱 맞음.

 

 주로 직물 등이 거래되는 곳인데, 호객이 상당함으로 주의를 요함.

 

 

 

수상택시 아브라를 타고 금시장으로.

 

 

 

 금시장.

 

최대 고객은 인도 사람들이라고.

 

 

 

 

 세계에서 제일 무거운 금반지.

몸찌해도 되겠다.

 

 두바이의 야심, 디즈니랜드 8배 크기의 두바이 랜드.

놀이공원 스포츠 타운 등 종합 유락 시설.

심지어 인공산을 만들어 돔을 씌워 스키장을 만들겠다고.

 

 타이거 우즈를 내세운 골프장.

근데, 제발 전망대 하나만 지어줘. 보고 싶다고.

 

인근의 두바이 아울렛.

이월 상품들 집합소. 타미 힐피거 키즈에서 1+1으로  4만원에 아이 옷 구입.

 

 두바이랜드가 지어질 땅.

 

페스티발 시티(역시 쇼핑몰) 방문. 이케아가 있음.

 

 유나한테 줄 식재료 세트 구입!

 

 이제 곧 광명에 생긴다지! 기대됨.

 

사실 열심히 쇼핑하느라 사진이 별로 없음.

에미레이트몰/두바이몰/두바이아울렛/페스티발 시티 중,

페스티발 시티가 가장 괜찮았던 것 같음.

 

 

 

 

 

오일 갑부인 원주민 10%와 그들을 지탱해줄 외국인 노동자 90%로 구성된 나라.

벤츠, 포르쉐, 페라리가 국민차일 지경인 나라.

뭐든 세계최고라는 수식을 붙여야 직성이 풀리는 나라.

엄격한 회교도 국가이면서, 외국인 유치를 위해 안간힘인 나라.

아래로 저 끝에서 위로 저 끝까지 소비의 선택의 폭이 펼쳐진 나라.

우리 아버지 세대는 낙타를 탔지만, 우리는 메르세데스를 타고 다닌다.

자식이 다시 낙타를 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나라.

자본과 자원이 가진 비전과 모순을 한꺼번에 펼치고 있는 나라.

그 끝이 궁금해서 시간이 지난 뒤 다시 한번 찾아보고 싶은 곳. DUB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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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후엔 두바이 몰로.

 

 

 

 

 

 

 

 

 사막의 실내 아이스링크.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아크릴 창.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사탕가게.

 

 두바이 몰 명품구역.

 

 

저녁엔 아이리쉬 빌리지에서 한잔.

호텔 이외에 술이 허용되는 곳이 극히 드물기 때문에

두바이에서 한잔 하겠다고 하면 괜찮은 선택이 될듯.

 

 두바이 테니스 경기장을 끼고 있음.

 

 아일리쉬(?) 종업원들 발음 알아듣기 정말 힘들었음.

 

 저녁엔 크릭의 야경을 보러.

 

 불금이라, 예상과 달리 엄청 활발한 크릭.

 

수상택시 아브라와 유람선들이 쉴새없이 오감.

 

 젊은이들을 가득가득 싣고 나르는 아브라.

 

 바토 두바이.

 

 

 

 

 그리고, 그제 지나치며 보았던 야시장의 정체.

놀이공원.

 

11시가 넘은 시각에도 열심히들 노심.

 

 아이들 데리고 나와 삼삼오오.

 

두바이의 불금은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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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르즈 칼리파에 오르는 날.

 

 저 멀리 보이는 부르즈 칼리파.

 

 고가 도로 아래도 디테일이...

 

 칼리파의 탑!

 

 2-3일 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오르기가 힘들다고.

 

 기다리는 사람들.

 

오르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실감이 안남..

 

 

 부르즈 칼리파의 그림자.

 

 저 멀리 그리고 있는 세계지도도 보이고,

 

 부르즈 알 아랍 호텔도.

 

 이른 시간이라 생각보다 한산해서 좋았음.

 

 

 금융 특별 자치구 방문.

 영국 금융 시장 시간에 맞춰 11시~06시 움직이는 자치 도시.

 두바이 대통령궁.

원래 저 문 앞까지 갈 수 있었는데 중국인 관광객들 덕분에 접근 라인이 멀어졌다고.

 

 짓는다.

계속 짓는다. 

 

또 짓는다.

 

 

 부르즈 알 아랍 호텔 인근의 메디나 수크(souk-전통시장)

 

 하지만 투어리즘이 만연한 곳이라 비싸다.

 

 그냥 둘러보는 정도.

 

 관광용 아브라도 떠다님.

 

 

 

 메디나 수크의 전경

 

 부르즈 알 아랍으로.

 

육중한 에미레이트 팰리스 보다는 산뜻한 분위기.

 

 이 분수 참 재미있었음.

 

가벼운 느낌, 하지만 화려한 샹들리에.

 

 금일 점심은 알 문타하에서.

왠지 다른 세계로 통할 것 같은 입구.

 

 머릴 보이는 팜 주메이라 아일랜드.

 

 

에피타이져들.

 

 

 랍스터.

 

 쥬메이라 호텔.

 

 전경이 너무 좋다.

 

 요트들.

 

 

 

 식당 전경.

재료의 맛을 살렸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음식들.

 

 캐비어...

솔직히 다 짭조름 하던데...입이 싼걸 탓해야지..

 

 비싸지만, 사람 제법 많음.

꽤 오래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금요일 브런치 뷔페는 먹기 힘들다고.

 

 과일들.

 

 디저트들. 하나씩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이미 배가 부른데다가, 살의 압박이...

 

호화(?) 식당 답지 않게, 종업원들도 쾌활하고 캐쥬얼한 느낌이 인상 깊었음.

한국인 조리사 분도 한명 계셨고,

예약이 쉽지 않아서, 중국 관광객들에게서도 자유로울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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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야경 찍겠다고 두바이 몰로.

 

 지하철역에 내려 왼편에 보이는 무빙워크를 따라가면 되지만,

사진 찍겠다고 내려옴.

 

오른편에 보이는 것이 두바이몰로 향하는 무빙워크.

 

 

 

 

 

 요것은 두바이 몰의 분수쇼는 아니고..

Emar 호텔 앞의 분수들.

 

인근은 계속 공사중..

 

 공사. 공사.

 

 두바이 몰의 분수쇼를 기다리는 사람들.

 

 나도 난간에 매달림.

 

 시간이 되자 바닥에서 반짝반짝.

 

150미터까지 쏘아 올린다더니...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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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도 한바퀴 산책...

 

 화단에 물을 뿜어주는...

 

 크릭도 활기를 찾기 시작...

 

 아마도 아침 시간 짧은 일광욕중인...

좌우 대칭

 

 오늘 일정은 아부다비 투어

고속도로를 한시간 반 여 달리면 아부다비에 닿는다.

주유소가 많지 않은 편이라 주유소마다 줄이 길다고..

저기 보이는 그랜드 모스크

 

 

 여성은 머리카락이 보이면 안된다.

가수 리한나가 엉뚱한 포즈를 취해 사진 찍었다가 쫓겨났다고...

 

 

 

 

 

 

 

 

 

 바닥에 깔린 것이 세계 최대의 카페트라고, 무게만도 수십톤에 달한다고 한다.

 

 저런 샹들리에가 3개..

 

 샹들리에의 디테일.

 

 

샹들리에와 장미창

 

 천장 벽면에 그려진 스테인드 글라스(?)

 

 벽에는 99명의 이슬람 현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고.

 

 관광객들이 바글바글...

 

점심식사는 아부다비의 에미레이트 팰리스 호텔에서.

대통령궁으로 쓰려고 만들었다가, 두바이의 버즈알 아랍에 자극받아 호텔로 변경했다고.

자칭타칭 8성급. 스위트룸은 국빈이 아니면 묵을 수 없다.

 

보이는 노란 것은 모두 금이오..

 

금.

 

식당에서 보이는 아라비아해의 전경.

 

 이 곳의 최대 자랑은 신선한 식재료라고.

 

이곳 전통 소스(?)인 하무스.

한국 사람 입맛에도 잘 맞을 것 같은데..

 

 디저트 코너. 중국 사람들이 휩쓸고 지나간 후.

 

늘어가는 중국 관광객들 때문에,

기타 동양인들이 본의아닌 차별을 받고 있다고.

이 식당도 중국인을 포함한 동양인은 따로 자리를 마련해서 서비스를 하고 있었다.

중국 관광객들과 부대껴서 식사를 하고 보니 이해는 감.

 

 나름 소박한 화장실.

이곳 화장실은 청결함과 별개로 냄새가 좀 심하다.

 

 

 

 

 

 

 메인 홀에서 위로 올려다 본.

 

 홀 한편에 뭔가 설치중이었는데, 행위 예술 하는 줄...

 

 

 금.금.금.

 

 빌딩들을 우주로 쏘아올릴 기세.

 

 두바이 민속박물관에서 바라본 전경.

 

 솔직히 그닥 볼 건 없고, 차라리 상가로 꾸며놓은 것이 더 현지인들 생활을 알려주는 것 같은...

 

 

 

 또다시 만난 고양이군.

 

 

 일행이 어제 사막 투어에서 받은 헤나.

여기는 이쁘게 잘 해주더만...내꺼는 그냥 낙서를..

 

 아부다비의 회심의 문화 특구. 사디야트 섬 방문.

2018년까지 루브르박물관, 구겐하임 미술관 등 세계의 문화 특구가 되겠다는 계획인데...

전망대라도 하나 만들어 놓지. 지금 어떻게 되고 있는지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웠다.

 

 프랭크 O 게리의 구겐하임 미술관

 

 장 누벨의 루브르 박물관.

 

자하 하디드의 해양 박물관

 

 아부다비 박물관

 

그 외 안도 타다오도 참여중.

 

문화특구 답게 홍보 관에도 예술작품을.

 

 열심히 짓는 중.

 

 

 열악한 노동조건으로 작년 노동자들의 스트라이크도 있었다고.

해서 한여름에는 11시 30분부터 3시까지는 노동 금지.

 

 

 5년뒤가 궁금하오!

 

 페라리 테마 파크 방문.

 

야스 마리나 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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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 산책.

지도를 보니 두바이강-creek(이라기보다 내륙으로 흘러들어온 바다 수로)이 숙소에서 멀지 않아

걸어서 다녀오기로.

 

 역시 또 만나는 고양이들.

 

 두바이 집들은 좌우 대칭에 굉장한 집착을 보이는데...

 

또 고양이.

 

 나는 관대하다.

 

건물의 좁은 틈사이. 

 creek 주변에 오니 슬슬 으리으리한 빌딩들이...

 

 화단 공사중. 바닥에 물을 공급할 수 있는 호스를 깔아놓고 시작.

 

강이 아니라 바다라고요.

 

 휴식처인 동시에 물동항인 creek.

 

결코 멀리는 나가지 못할 것 같은 낡은 배에 실려 가는 이 물건들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비가 안오는 곳이다보니 배수시설이 엉망.

어제 아침에 내린비가 여전히 고여있다.

 

시내 한복판에 왠 야시장인가 했는데, 정체는 이틀 후에 알게됨.

역시 좌우 대칭에 강한 집착을 보이는 두바이 건물.

 

코너에 위치한 집들은 이렇게 한쪽을 라운드로 돌리는 것도 특징.

 

 역시 좌우 대칭.

 

숙소인 아시아나 호텔. 공항에 무척 가까움.

 

 리프몰 앞, 일광욕 중인 외국인 노동자들.

 

 오늘 일정은 팜 아일랜드와 아틀란티스 호텔.

세계 최대의 인공섬 팜 아일랜드. 여전히 공사중.

 

 아틀란티스 호텔 옆에 위치한 워터파크.

 

아틀란티스 호텔의 자랑 대형 수족관.

잃어버린 아틀란티스 대륙 컨셉. 

 

 

 

 

 

 팜 아일랜드를 나와 쥬메이라 마리나로.

 

 두바이는 계-속 공사중.

 

아라비아해에 발담그다.

 

 수영을 즐기는 외국 관광객들.

과도한 노출/애정행각등 풍기문란하면 잡혀간다고.

잊지 말자. 이슬람국가임.

 

 비치 뒤로 높게 솟은 아파트먼트들.

 

숙소에 돌아와 사막 투어를 준비하며 또 근처 산책.

역시 좌우대칭

 

좌우 대칭.

 

 두바이 시내에서 약 40여분정도 차를 달려서,

 

 모든 차에는 혹시 모를 전복을 위해 이렇게 롤바가 설치되어있음.

 

 차는 공히 도요타 랜드 크루져.

왜 도요타만 쓰냐고 하니, 딱히 바꿀 이유가 없어서.

 

출발!

 

 모래 언덕을 롤러코스터 타듯 넘어감.

 

사구를 비스듬히 가로지르면 모래와 함께 사선방향으로 차가 미끄러지는데

기분이 아주 묘~ 함.

 

 

 종종 이렇게 빠져버리는 차들도.

 

 두바이 사막 투어는 이렇게 석양을 보는 것이 포인트.

 

 두바이 사막의 모래는 붉다.

 

 발자국.

 

 

베두인 유목민 마을(이라기보다는 관광촌)로 이동.

 

 간단한 뷔페를 먹으며 공연 관람.

이아저씨는 20여분동안 계속 돔.

 

 네온 켜고 돌고,

 돌고, 또돌고.

 

무료라고 해서 시술(?)받은 헤나 타투.

근데 이건 좀....애들 낙서도 아니고..ㅠ_ㅠ

돈내고 해준건 이쁘게 잘해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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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포상(?) 휴가로 다녀온 두바이.

원래 CES 일정에 맞춰 라스베가스로 갈 예정이었으나 예산이 어쩌고 형평성이 어쩌고 두바이로.

미국이야 살다보면 언젠가는 가겠지만, 두바이는 언제 시간내서 갈 수 있을지 모르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고고싱~

 

 

 두바이 가면 술먹기 힘들다는 말에 일행들은 술을 제법 구입.

 

중앙아시아 몽고 쯤을 지나면서...

 

 

저녁 7시무렵 도착하고, 다음날 아침.

원래 1년에 몇번 비가 오지 않는 곳이라는데,

근래 기상이변으로 겨울철에 종종 비가 온다고 한다.

아침나절 잠시 쏟아붓던 폭우.

 

 

아침 산책을 나서다 만난 고양이.

이슬람권에서는 개보다 고양이에 관대하다는데..

 

아침 거리를 청소중인 외국인 노동자.

 

 

 여행의 형식적 목적지인 두바이 SGI 박람회.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

 

 

 비가 거의 오지 않는 동네이다보니 비가 오면 속수 무책인듯.

곳곳에 비가 새서 보수중.

 

월드 트레이드 센터 앞 광고판.

 

 박람회를 슥 둘러보고 지하철을 이용 에미레이트 몰로 향했다.

지하철은 무인철로 2007년 개통했다고.

두바이 전체 인구의 10%정도에 해당하는 초절정 오일머니 갑부들인 두바이 사람들은

지하철 건설을 반대했다는데, 자기들이 이용할일은 절대 없기 때문이라고.

실제로 두바이 국민의 지하철 이용률은 10% 미만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나머지는? 두바이의 중 하층을 형성하는 주로 남아시아계(인도/파키스탄/싱가폴/필리핀) 노동자들.

 

 지하철 역(다 똑같이 생겼음)과 멀리 보이는 버즈 알 아랍 호텔.

 

 모든 간판에 영어와 아랍어가 병기되어 있다.

며칠 있다보니 아랍어가 살짝 구분이 되긴 하던데.. 아랍어도 나름 디자인적으로 가능성이 많아보인다는..

 

 호사스런 아야바. 베르사체, 샤넬 등 각 명품 메이커들도 중동 여성들을 대상으로

아야바를 내놓는다고 하는데....솔직히 외부인의 눈에는 그게 다 그거...

 

 1월 말까지 쇼핑페스티발 기간이라 온통 세일 중.

한데, 그렇게 싸지는 않다.

 

 재미 + 섬뜩하기도 한 광고. 눈동자 부분이 모니터라 움직인다.

 에미레이트몰의 자랑. 사막의 실내스키장.

슬로프길이도 400m라 하니 꽤 길다.

 

점심을 쉑쉑버거에서.

전날밤 가져온 양주를 잔뜩 마신 일행들은 느끼하다며 입에서 불을 토하심...

나는 매우 맛있게 먹었음.

 

 세일..

 

 세일~

 

 세일!!!

 

 세일! 가장 인상깊었던 자라의 윈도우 디스플레이.

 

 에미레이트 몰 안에 위치한 까르푸.

세계전역에서 수입된 농산물들이 진열되어있다.

환율은 대충 300원을 곱하면 된다.

 

 한국에서 귤이 키로당 8~9000원정도.

여기서 키로당 3600원 정도이니 많이 싸다.

 

 돼지고기를 금지하는 이슬람국가라서,

베이컨 대용의 칠면조 스트립.

아침 호텔 조식에도 나오던데, 베이컨 대용으로 훌륭하다.

 

 해바라기 유. 한코너를 가득 메우고 있던데, 해바라기유를 많이 쓰는 모양.

 

사막인 이지역에서 나는 특산(?)물인 대추야자.

매우 달다. 현지사람들은 약간의 보양식 개념으로들 많이 즐긴다고.

 

 

숙소에 돌아와서 숙소 옆에 있던 리프(reef)몰 방문.

두바이의 문화는 '몰(mall)문화'란다. 여기도 몰, 저기도 몰.

 

마침 페스티발 기간이라 그런지 벨기에 공연팀의 공연 중.

 

 

 요 빨간 옷을 입으신 분들이 아이들과 어울려도 주고,

과장스러운 몸짓으로 개그도 하고, 재미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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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냐궁 2014.01.16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바이 세일로 유입키워드가 많아서..잠깐 적어 보면..
    일단 이번에 어지간한 중고가 가방 럭셜브랜드들은 이월상품 할인 정도였고,
    그나마도 국내 면세점과 비교해서 그닥 메리트가 없었음...

    의류는 브랜드별로 가격차이가 큰 편이었는데,
    게스나 CK 리바이스 청바지가 세일해서 12~15만원 정도,
    반팔/긴팔 티셔츠는 세일해서 4~5만원 선..

    성인의류보다는 아동의류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었는데,
    (또 내 주 관심사였기 때문에 더 자세히 본 까닭도..)
    에미레이트몰:
    몬순 칠드런은 국내 판매가 대비 3~40% 정도 저렴..
    무려 70% 세일해서 만원짜리 드레스도 득템.
    짐보리도 국내 판매가 대비 많이 저렴했고,
    (미국 직구 가격보다 10~20%정도 비싼 정도)

    페스티발시티:
    드팜은 12개월 미만 반팔 티셔츠는 1만원 전후로 구입 가능했고,
    4세 여름원피스 3만원에 구입.

    두바이 아울렛:
    타미힐피커 키즈도 1+1 행사로 나름 저렴했고,
    (남방+원피스 = 4만원 구입)
    갭 키즈도 꽤 저렴했는데 남아 옷은 거의 없었음.

    두바이몰/에미레이트몰/두바이아울렛/페스티발 시티 들렀는데..
    페스티발 시티가 가장 괜찮았던 듯.
    (두바이 몰 / 메이레이트 몰은 사람이 너무 많고 사이즈도 없고,
    아울렛은 브랜드도 적고, 물건도 별로..)

용평리조트에서 발왕산 정산까지 관광 곤돌라 운행

왕복 14,000원, 신한카드 등이 있으면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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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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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말부터, 바로 지난 10월 10일까지, 회사에서 아이디어 공모전이 있었다.

예선을 거쳐 실물을 만들고, 시연 준비 등을 하느라 한달여를 추석연휴도 반납하고, 주말에도 작업하면서 정신없이 보냈다.

사실 시작부터 결과까지 무척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는데,

되면 좋고 안되면 말지 식으로 응모해서 본선(11팀)까지 진출한 것 부터 하위권이라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최종 2위에 입상한 것 등이 그렇다.

내 아이디어가 주축이 되다보니 본의 아니게 조장이 되어 팀원들을 리드하는 입장에 있었는데, 여러가지로 참 배운 것도 많고, 생각해볼 것이 많았다.

시간이 지나면 또 기억이 희미해질까 해서 더 늦기 전에 여기에 적어보려고 한다.

 

1. 동상이몽.

 이 프로젝트에 대한 애정, 혹은 관심의 정도가 모두 같지 않았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였다.

 나의 경우는 내 아이디어가 주축이 되고 조장까지 맡다보니 솔직히 이야기 하면 회사 업무를 제쳐두고 이 일에 매달려 있었다.

 하지만 다른 팀원들의 경우에는 회사일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우선순위가 뒤로 밀릴 수 밖에 없는 입장.

 나 역시 그것을 알기 때문에 뭐라 타박할 수는 없고, 일은 진행이 되어야겠고,  프로젝트 진행 내내 거의 앓느니 죽지하는 심정이었다.

 

2. 연공서열

 사실 모두 동등한 입장에서 모인 팀이었기 때문에 드러나는 수직적인 관계는 없었지만

 일을 진행하면서 확실히 '나이'라는 수직적인 관계가 작용함을 여실히 느꼈다.

 인원구성을 나이로 따지면 내가 두번째로 많았고, 내 위로 한 명, 내 아래로 다섯 명이 있었다.

 나보다 나이가 어린 조원들은 앞서 기술한 이유로 각자 참여도와 열정의 우선순위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나의 요청에 비교적 수월하게 움직여준 반면, 나보다 나이가 많은 한 명의 경우는, 사실상 컨트롤이 불가능 했다.

 사실 나이로 찍어누르는 것에 대해서 매우 싫어하는 편인데 (그래서 난 모든 팀원들에게 경어체를 쓴다.)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나이에 의한 수직적 관계가 형성됨을 느꼈다.

 

3. 참자.

 이번 일을 진행하면서, 내 스스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위 이유들 때문에 속으로 열불이 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지만, 단 한 번도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았다.

 아마 내 속내를 드러냈으면 이유가 어쨌건 간에 감정의 문제로 번졌을테고, 십중팔구 팀이 깨어졌으리라 생각한다.

 내 속은 까맣게 타 들어갔지만, 어쨌거나 프로젝트가 끝날때까지 참아낸 본인이 대견스럽다.--;

 

4. 믿자.

 초중반까지는 거의 3명 정도에 의해 일이 진행되었고, 마지막 시연 준비를 하면서 팀원 7명의 역량이 집중되었다.

 역량이 집중되면서 팀원 각각의 강점인 부분들이 드러났고, 각자 역할을 맡아 충실히 해준 덕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

 중간중간 못미더울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믿어준 덕에 일이 잘 마무리 된 것 같다.

 아무리 능력이 출중한 사람이라도 주어진 시간에 할 수 있는 일엔 한계가 있다.

 조금 부족하더라도 믿고 맡기고, 결과에 대해 충분히 감수해야만 한다.

 사공이 많을 때에는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말을 아끼는 것도 방법인 것 같다. 굳이 내가 악역을 자처하지 않아도

 좌충우돌하며 일이 자리를 잡아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5. 결과는 하늘에..

 준비 기간은 5개월, 순위가 결정되는 시연과 발표는 단 10분.

 우리 팀이 2위를 하리라고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었고, 나 스스로도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우리보다 좀 더 역량을 집중했다고 생각되는 다른 팀들에 미안한 마음도 있다.

 하지만 노력과, 성과/결과는 항상 비례하지는 않는 법.

 아마 어느 날에는 나 역시 반대의 입장에 서게 되고, 겸허히 받아들여야만 할 것이다.

 이 세상에 실력자는 너무나 많다.

 

 6. 결과가 좋으면 다 좋다?

  아니다. 이번엔 운이 너무나 좋았다. 우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한 것들이 결코 의도한 것이 아니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누굴 탓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음 일을 위해서 공과를 살펴봐야만 한다는 생각이 든다.

  회사에서 매일 죽는 소리를 하면서도 일에 대한 것들이 전혀 개선이 안되는 것이 아마도

  "결과가 좋으니 과정도 좋았다"라고 생각하는 경향 때문인 것 같다.   결과와 과정은 결코 비례하지 않는다.

   다음번에도 이렇게 속을 까맣게 태워가면서 일을 진행하라면 당장에 집어치우고 말 거다.

 

 

 

 

 

뉴스에도 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119&aid=000199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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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녕 2013.11.22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오랜만에 들어와 봤더니 재밌는 아이템인데요?^^
    보면서 깔깔 웃었다는.ㅋㅋㅋ
    아이디어 짱 좋네요.ㅎ 실용화만 되면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많을것 같아요.
    근데 화면에 나온 분 중 낑낑거리는 분 제가 아는분인가요? 되게 익숙한 얼굴인데...;;;
    오라버니처럼 기계 잘다루는 분들 보면 완존 부럽다는....ㅋ

    아..근데 컴퓨터 어릴때부터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첫째가 1학년이고 방과후 컴퓨터 수업이 있는데, 자꾸만 하고 싶어하더라구요. 나중에 하라고 미루고 있는데, 간단한 컴퓨터 프로그램 조금씩 배우고, 뭐, 노는거겠죠. 게임도 시켜주고, 타이핑도 하고...근데 과연 어릴때부터 하는게 좋은지는 그다지 긍정적이지는 않아서요. 그렇다고 컴퓨터를 세부적으로 알려주는것 같지는 않고, 프로그램 익히는 정도랄까?
    고학년되도 금방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오라버니의 생각은 어떠세요?
    아들들에게 필요한 좋은 교육이 어떤건지 정말 고민되네요.

    글구 컴그라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ㅎ
    오라버니야 가끔 이렇게 사진도 올리고 계시니 대충 감이 잡히지만^^

    • 냐궁 2013.11.26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동규가 벌써 1학년!? 세월 정말 빠르고나!
      어차피 컴퓨터는 도구라서 잘 다룰 수 있게 된다라고 하면, 나쁠 건 없는데.. 또 역시 도구이기 때문에 필요할때 익히면 되는 문제이기도 해서... 역시 고민스럽지.

      아무래도 요새 이슈인 게임중독이라던가, 인터넷 중독이 문제겠지? 나도 4학년때던가..주말에 게임 시켜주는 것 때문에 컴퓨터 학원을 다니기도 했었고..--;

      워드나 파워포인트 같은 프로그램을 익히고, 스스로 무언가 만들어서 결과물을 보는 것도 교육적으로 나쁘지 않을 것 같긴 하고..( 요새는 그런걸 이용한 발표수업도 많다하니..) 한데, 만약 우리애한테 시켜야 한다고 하면, 그리고 그 시간에 다른걸 할 수 있는 기회비용의 문제라고 하면, 난 아마 몸으로 하는 다른 것을 선택할 것 같음..^^ (컴퓨터 정도는 필요하면 내가 가르쳐 주면 되지..라는 자신감도 있고..)

  2. 워녕 2013.11.26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과 비슷하시네요.ㅎ키워보니 남자라는 성별 무시 못하겠어요. 인형의 집을 폭풍우가 쳐서 쓰러뜨리고 노는걸보며 엄청난 차이를 느꼈다는;;;^^;

  3. 동생 2014.01.17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오빠 대단하오... 글도 참 잘써..^^

 

 개천절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오키나와를 다녀왔다.

 렌트카 사무실에서.. 기대에 찬 유나양.

 

 

 태풍 피토가 온다기에, 리조트에 오자마자 물에 입수.

 

 

 물먹어도 좋아.

 

 

 

 오키나와는 10월까지도 물에 들어갈 수 있단다.

 

 

 

하지만 태풍이 오고 있어.

오키나와는 시골이다.

숙소에서 한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대형 마트.

식당가에 식당이 딱 세 개 뿐이었다.

 

유아를 위한 카트가 준비되어있다.

 

 

 

 민폐중.

 

 

 숙소 야경.

 

 

 

 꽤 오래된 것 같은데, 관리가 워낙 잘되어있어서

낡았다기보다 편안한 느낌마저 준다.

 

 

로비 앞은 지나다닐 때마다 이뻐서 감탄이.. 

 

 

 

 아침식사. 아메리칸 스타일과 오키나와식이 적당히.

 

 

 폭풍 전야의 바다.

 

 

 산호모래라 바다 색이 곱다.

근데 발은 따갑다.

 

 

 

 첨벙첨벙.

 

국도변 쿄다 휴게소.

 

 

오키나와식 볶음 국수.

사진엔 잘 안보이느넫, 스팸이 섞여있다.

미군의 영향인지, 오키나와식 요리에 제법 스팸이 들어간다. 

 

 

갈릭 철판 스테이크. 역시 미군의 영향인지 스테이크도 제법 보임. 

 

 

 츄라우미 수족관

제주 아쿠아플라넷보단 작은데, 물고기는 더 많은듯.

 

 유나는 그저 달릴뿐.

 

 

 폭풍전야의 노을.

곧 비가 쏟아졌다.

 

 태풍 피토가 지나는 중.

 

 

 유나가 나가자고 졸라서 나갔다가.

 

 

 오키나와는 태풍 오면 올 스톱.

어디 나갈 수는 없고, 리조트 식당에서.

 

 

 

 저녁도 리조트 식당에서.

맛은 있는데 비쌌다. (3,800엔 * 0.9, 10% 할인받았다.)

 

 

 밤이 되니 태풍도 잦아들고.

 

 

 태풍은 지나갔는데 여전히 흐림.

 

공항 가다 보니 저편에 무지개가.

 

 

돌아다니면서 제주도 생각이 많이 났다.

현지 물가는 제주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체감 되고. (렌트카 포함해서...)

바다가 제주도 보다 이쁘고,

10월에도 물에 들어갈만큼 날씨가 따뜻하고, (태풍이 부는데도 바람이 후끈.)

무엇보다도 제주도보다 숙박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는 것.(게다가 비수기(11월~2월)엔 매우 저렴함)

내가 묵었던 Jal private resort okuma와 비슷한 규모와 수준의 제주도 호텔이라면,

해비치/하얏트/신라/롯데 정도...

오키나와엔 부세나/메리어트/아나 인터콘티넨탈/니코 아라비라/리츠칼튼 등등..열개 이상 되고,

부속섬까지 포함하면 선택의 폭이 엄청 넓다.

 

단점이라면....

 태풍을 맞을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

바다가 이쁘긴 한데..딱 거기까지. 아시아권이다보니 이국적인 느낌은 덜하고,

극성수기(7~8월)에는 모든 요금이 극도로 비쌈.

(이번에 1박에 24만원 정도였는데, 70만원 수준으로 올라감.  대신 비수기에는 10만원 초반까지..)

우리나라 연휴일땐 비행기(진에어/아시아나 직항)가 너무 비싸다.

제주도보다 큰 섬이라 찬찬히 보려면 일주일 이상은 잡아야 할 듯.

 

그래서 결론은..

스노쿨링이라던가, 특별한 목적이 있지 않은 담에는

비수기 때 비교적 저렴하게 국내에서 즐기기 힘든 리조트/호텔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가까운(유아를 동반할땐 꽤 심각한 문제임...) 해외 정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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