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워터 호라이즌>

 

재난 다큐멘터리로는 나쁘지 않았는데....

 

차라리 사건 전후-수습까지의 과정을 드라마로 담았으면 어땠을까 싶다..

 

폭발 사건 그 자체로는 이야기거리가 많지 않은데,

 

억지로 쥐어짜다보니 허전한 느낌.

 

 

<차일드44>

 

톰하디, 누미라파스, 개리올드만....

 

아니 대체 이 배우들로 이런 재능 낭비를....

 

 

<블랙 클랜스맨(Blackkklansman, 2018)>

 

애덤드라이버 x 존 데이비드 워싱턴 x 스파이크 리.

 

콜로라도 최초 흑인 경사의 KKK단 가입기.

 

전반적으로 70년대 분위기를 잘 살린 동시에 무겁지 않은 전개..까지는 좋았으나..

 

말미에 다큐로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바람에.. 제 3자가 보기엔 다소 얼떨떨한 느낌.

 

 

<밀리언 웨이스 투 다이 인 더 웨스트, 2014>

 

세스 맥팔런의 서부영화 비틀기. 그런데 좀 가볍지 않나...

Posted by 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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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 리포트, 임포스터, 블레이드러너 등...

 

수많은 SF영화들의 영감을 제공해준 필립 K 딕의 단편 소설을 모티브로 만든 TV 시리즈.

 

테렌스 하워드, 스티브 부세미, 베라 파미가, 등등 출연진을 보고 살짝 기대를 했는데...

 

매편이 하나의 단편이라, 해당 편에만 얼굴을 비추는 정도....

 

단편 SF들의 한계일수도 있지만, 사실 SF라기보다는 환상특급 같은...

 

미스테리/호러 느낌이 많이 난다.

 

이야기의 상당수의 촛점이  꿈과 현실, 나의 자의식에 대한 증명(+빅브라더류의 통제)에 맞춰져 있는 터라,

 

편이 거듭될 수록 다소 지루한 느낌이 들었다.

 

그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편은 <Hood Maker>.

 

사람의 마음을 읽는 텔레키네시스 능력을 지닌 돌연변이와 이를 둘러싼 소요,

 

그리고 이에 대항하는 능력을 지닌 주인공을 다룬 이야기인데, 

 

나중에 좀 더 각색해서 장편으로 만들어도 좋을듯..?

 

(약간 스캐너스..같은 느낌도 든다.)

 

매편 다른 감독들이 만들어서 각자 다른 느낌이 나는 반면..

 

회차당 퀄리티(?) 차이도 심하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Posted by 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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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기간에 맞춰..아마존 프라임 14일 trial...

이것저것 주문한 것들 배송비도 아끼고...

아마존 Prime Video를 무제한 시청~!

 

가장 큰 목표는 미드 <The expanse> 4시즌.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들이 다 힘을 못쓰는 가운데,

 

유일하게 진지하게 이야기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드라마랄까.

 

물론 나한테는 <배틀스타 갤럭티카>가 최고이지만....

 

익스팬스도 주인공 일당(?)이 너무 먼치킨이 되어서...

 

확실히 초반의 긴장감이 많이 떨어지기도 했다.

 

사실 시즌3으로 해서 큰 이야기가 일단락이 되었기 때문에,

 

이번 4시즌은 쉬면서 다음 큰 이야기를 준비하는 성격이 큰듯하다.

 

주인공 "홀든"의 우주의 모든 짐은 혼자 떠앉은듯한 연기는 여전한데...

(그런데 정말 당신이 가는 곳마다 재앙이 벌어지니...이는 어쩔..?)

 

조연 에이모스 캐릭터는 시즌 2중반부터 갈길을 잃은듯 하다...

 

시즌 5에서 분발해주길!

Posted by 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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