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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8.03.11 Bloody Sunday (2002)
  4. 2008.03.09 30days of night, 2007
  5. 2007.12.17 베오울프 (Beowulf, 2007)
  6. 2007.12.03 색, 계 (色, 戒: Lust, Caution, 2007) (2)

10000 BC

이것저것/영상물 2008.05.15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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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간만에 집에서 영화를 봤다..근데 그 영화라는게 10000 BC....
 간만에 보는 것 SF물을 보고 싶었지만, 딱히 끌리는 SF가 없어, SFX물이라도 보자는 심정으로...

제목에서 풍기는 서기 10000년 전의 뉘앙스는, 멜깁슨의 아포칼립토와 같은 리얼리티(피철철?)의 선사물을
기대케 했으나, 시작부터 멀쩡하게 생긴 등장인물들이 영어를 지껄이는, 굳이 장르를 따지자면 판타지물이었다.

배우나, 화면부터 남루한 분위기를 풀풀 풍기더니.. 화면을 둥둥 떠다니는 맘모스떼의 모습에선 아뿔사 싶은 정도.

내용인 즉슨 핍박받던 종족들이 주인공을 중심으로 모여 이집트(?) 파라오를 무찌른다는 내용인데,
기원전 10000년에 이집트라는 발상도 다소 넌센스고(앞서 판타지 장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되새기더라도!)
영상이면 영상, 음악이면 음악, 부족한 부분이 자꾸만 크게 다가온다.

사실 스토리라인의 단순함과 다소 과장된 설정을 생각하면, 요전번에 개봉한 <300>과 비슷한 수준이겠건만,
(파라오/페르시아왕 에게 창을 겨누는 라스트 신도 똑같다)
300의 압도적인 영상, 음악, 그리고 무엇보다도 역사적 사실에 동떨어진 설정- 진중권식으로 말하면 '서사'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덕분에 비디오대여점용 영화로 전락해버린게 아닌가 싶다.

<10000 BC>의 라스트 신.<300>의 라스트 신.


그러고 보면 '역사적' 혹은 '문화적'이라는 것은 참으로 대단하다. <300>을 보고 있노라면,
<스파르타> 라는 것이 영화가 설명하지 않는 부분, 혹은 부족한 부분을 얼마나 채워주고 있는지.


잡담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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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kie 2008.05.15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300도 보다졸다보다졸다 결국 중간에 꺼버렸(..DVD로 본 탓이 컸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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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911테러 이후 제3세계(이슬람권, 아프리카 등..)와 미국, 혹은 거대 자본의
관계를 소재로한 영화들이 헐리우드의 한 흐름으로 등장하는 듯 하다. 이를테면 미국 입장에서
세계정세 객관적으로(혹은 상대방의 시각으로) 바라보기..쯤이랄까?

  대표적인 영화로 석유를 둘러싼 미국과 자본의 정치적 음모를 드러낸 '시리아나'
 이슬람권에서도 호평을 받았던 -  예루살렘 공방전을 다룬 "킹덤 오브 헤븐",
 거대제약회사의 아프리카를 대상으로 한 비인간적인 임상실험을 다룬 "컨스턴트 가드너"
 아프리카의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자본, 파벌들의 이해관계와 착취를 다룬 "블러드 다이아몬드" 등...

 눈치챘겠지만, 위 나열은 내가 선호하는 순이다..-.-

 그렇다면 과연 킹덤은 어디에 들어갈 것인가..? 미안하지만 등외다.
 
 줄거리를 간단히 요약하면

 사우디 경찰과 FBI의 아름다운 우정이야기.
 물론 처음엔 서로에 대한 무지로 갈등을 빚다가, 극적으로 갈등을 해결하며 악당들을 일망타진!

  좀 더 적나라하게 줄거리를 이야기 하면....

 석유를 둘러싼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의 커넥션을 마치 적나라하게 보여줄듯 기대감을 불러일으킨 영화는
 "미개한" 사우디 경찰을 도와 "과학적이고 합리적이고 용감무쌍한 일당백의"  FBI요원들의 활극으로 마침표를 찍는다.

 
 이와 비슷한 영화를 들자면, 형사로 분한 마이클 더글라스와 일본 경찰의 우정을 다룬 "블랙레인"이나,
 아놀드슈워제네거가 소련 형사로 분한 "레드히트"쯤  되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디 영화평을 보니까 "머리는 시리아나, 몸은 람보"인 영화라고 해놨던데, 미안하지만, 정말 미안하지만,
이런  영화를 시리아나에 끌어 대는 것 조차 시리아나에 대한 모욕이다.
영화 말미에 반복적으로 어린아이들의 모습을 비춰가며 "우리 아이들이 계속 이리 싸워도 되겠는가!?"
질문을 던지고 싶은 모양이지만, 위선으로 가득찬 영화에 아이들까지 등장시켜가며 눈물샘을 자극하려는
비열함과 가증스러움에 씁쓸한 비웃음만 나올 뿐.

 현지 영화평 중 딱 맞는 것이 있어 인용으로 영화평을 마무리한다.

"'이로서 헐리우드는 아랍이 미국을 싫어하는 이유를 하나 더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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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nheo 2008.04.07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위에 컨스탄트 가드너 형이랑 같이 본 기억나요. ㅋㅋ
    전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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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광주 사태를 재조명한 영화 '화려한 휴가'가 개봉하면서, 나를 비롯한 적잖은 이들에게
 억지스런 신파로 닭살 및 거부감을 불러일으킨 바, 이에 비견되는 영화로 거론되던 '블러디 선데이'.
 화려한 휴가의 씁쓸한 신파를 곱씹으며 보리라고 대여섯달 여를 벼른 끝에, 이제사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근현대사를 놓고 볼때, 우리와 아일랜드는 닮은 구석이 많은 것 같아 이것저것 비교해보고픈 마음이
굴뚝 같지만, 부족한 내 역사적 지식으로 장광설을 늘어놓기는 비약이 심할듯 하고, 영화가 다루고 있는
'블러디 선데이'의 간략한 개요는 아래와 같다. (네이버 및 기타 등등 종합)

 17세기 아일랜드를 식민지화한 영국은 전통적인 카톨릭 국가인 아일랜드에 신교도들의 이주정책을
감행하였고, 이에 많은 신교도들이 정착하게 되었다. 그러나 아일랜드인들은 지속적인 독립운동을 펼쳐
1920년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쟁취하였으나, 신교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북아일랜드는 여전히 영국의
관할 아래 남겨두었다. 1968년 이래 카톨릭 교도에 대한 영국에 차별에 항의하는 카톨릭계의 민권운동이
시작되었고, 영국은 1972년 북아일랜드의 자치권을 회수하면서 아일랜드의 폭력 운동을 고조시켰으며,
IRA의 활동을 본격화시켰던 사건이 1972년 데리시에서 불법 감금 및 체포에 대해  영국정부에 항의로
이뤄지던 평화 행진에 무차별 발포가 이뤄진 '피의 일요일'사건이다.

 영화는 다큐멘터리스럽다. 아니 다큐멘터리이다. 영화 도입부에 잠깐 흐르는 긴장감을 알리는 드럼 소리,
엔딩 크레딧과 함께 흘러 나오는 U2의 'Sunday, Bloody Sunday'를 제외하면 일체의 배경음악을 사용치 않는다.
핸드헬드로 어지러운 숏컷들을 이어나가는데,의협심에 불타는 청년 제리, 시민의 권리를 위해 평화 행진을
추진하는 시의원 쿠퍼, 시위 진압을 책임진 군 책임자 패트릭, 지금까지 받은 멸시와 모욕을 돌려주겠다며
벼르는 진압공수부대원들, 이들의 단편 단편들을 번갈아 나열하고, 사건의 전개를 추적하며 보는이를
현장의 목격자'로 증언대에 불러 세운다.
 
 ----------------------------------------------------------------------------------------------
 
 이렇게 메마른듯 흘러가는 사건의 전개이지만, 막상 성난 공수부대원들의 발포가 시작되고,
 무고한 사람들이, 백기를 든 사람들이 스러져가고, 도처에서 비명소리와 울음소리들이 뒤섞여 흐르면,
 왠지 모를 북받침에, 눈물과는 거리가 먼 나 조차도 목이 메어오는 까닭은....

 때론 과잉된 감정의 향연을 선보이며, 영화속의 '가상'의 실재로 관객을 강제하는 것보다,
 객관적이고 메마른 사실의 구성과 재현으로 관객 스스로 현장의 '목격자'로 남게 하는 것이
 '진실'에 한발짝 다가서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라고 하면 삐딱한 나로서 너무 관대한 평이 될테고..-_-

 '다큐멘타리'=가치중립, 어떠한 가치도 내리지 않음 이라는 뇌리에 뿌리깊게 자리한
우리의 무의식을 백분 활용하는 영화다. 목이 메었던 것도 사실이고, 영화가 '선동'하는 '가치'에
동감하는 까닭에 선뜻 영화가 주는 감동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다큐멘타리의 형식을 취하지만, 조금 격하게 말하면 보는 이를 선동하기 위해 대사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 치밀한 계산을 두고 있는데, 예를들면, 군중들의 웅성임 속에서 대화의 특정 부분만
볼륨을 키워 들려준다거나, 스러진 동료의 시신위에 덮여진 피로 물든 행진 깃발, 무고한 시민이
스러진 안타까운 장면 뒤에 적절히 터져나오는 시민들의 울음소리, 약속시간에 오지 않는 제리를
기다리다 돌아서며 아쉬운듯 마지막으로 발걸음을 멈추고 돌아서는 애인 해밀턴,
유혈진압이 끝난 후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사령실에 홀로 선 책임자 패트릭...
등등, 전형적인 감정을 선동하는 이미지들을 적재 적소에 배치하며 편집한 것은, 미장센의
승리라고 할만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듯 쿠퍼의 보좌관 데블린의 입을 통한 맺음말.
"We won't rest until justice is done!"
(우리는 정의가 바로설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ps. 1998년 영화와 동명의 책이 발간되면서, '피의 일요일'사건이 이슈가 되어 토니블레어 총리에 의해
조사 기구가 결성되어 조사가 진행중이라는데, 2008년 현재까지 지지부진한 모양이다...
http://en.wikipedia.org/wiki/Saville_Inqui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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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레이미 제작.
감독은 데이빗 슬레이드.

제작자의 함정인것인가...내심 슬래셔 호러 물을 기대했건만...

조쉬하트넷을 제외하고는..

영상도, 연기도, 음향도, 참신함도 무엇하나 장점을 찾을 수 없는 영화.

원작이 만화라던데...원작은 어떨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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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에 이은 또하나의 CG걸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베오울프'
파이날판타지(Final Fantasy: The Spirits Within, 2001)의 고무인간
CG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FULL CG(라고 하기는 실사와 섞었지만) 캐릭터의 신기원을 모을 것으로 기대가 되었던 영화인데..


"예고편에서 볼만했던 장면은 전부 실사였어!"

"안젤리나 졸리가 실사로 나오다가...상반신 누드가 되서 나오는데..
 (여기서부터 CG) 갑자기 다른 사람이 튀어나와!-0-"

 주위에서 들려오는 소문이 악평 뿐이길래,
 게다가 본인은 파이날판타지의 고무인간에 크게 실망하고..
(알 수 없는 반일 감정이 그런 거부감에 일조했음은...)

 "굳이 실제 배우를 두고 CG로(그것도 비싸게) 사람을 모사할 필요가?
 슈렉이나 토이스토리처럼 사람을 모사할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할 수 없는 캐릭터를 꾸미는 것이 낫다"

라고 생각하는 상당한 현실주의자(or 실사를 모사하는 CG에 대한 회의주의자?)
였기 때문에 애초에 베오
파이날판타지(고무인간?)

파이날판타지(고무인간?)

 울프에 대한 기대가 큰 편은 아니었다.
 
솔직히 말하면 볼 생각도 없었다-.-

한데, 수원 영통에서 약속시간이 너무 남아 버렸고, 썰렁한 영통 키넥스의
시간 맞는 영화를 찾다보니 딱 떨어지는 것이 '베오울프'.

입장하고보니 나와 꼬맹이들 다섯명이 관객 전부.
꼬맹이들은 자기들끼리 떠들면서 보다가, 중간에 재미 없다고
나가버리더라.

 CG에 공을 들인 영화들이 대체로 그렇지만(대표적인게 디워-.-?),  게다가 애초에 스토리가 정해진 '베오울프 신화' 라는 범위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다보니, 이야기 전개는 다소 밋밋한 느낌이 없지 않다.(디워처럼 "앞도뒤도없이CG만 보여주겠어!"정도는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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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모두가 혹평했던 CG는 개인적으로는
정말 기대이상이었다. CG와 실사가 번갈아 나오면서
눈을 현혹시키는데, '주연/조연급 캐릭터'의 묘사는
영화 스크린에서는 실사인지, CG인지 거의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였다. (엑스트라급 캐릭터 및 안젤리나
졸리는 완성도가 확실히 떨어지긴 했다. 시간과 돈이
걸린 일이니 선택과 집중의 문제였던게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정쩡하게 주어들은 이야기로는 빌렘플루셔가 그랬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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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과 현실의 구분은 '해상도의 차이'라고. 다만, CG기술(의 해상도)이
발전하는 만큼 사람의 눈높이가 따라서 올라가기 때문에, 가상이 현실이
되기까지는 아마 불가능하거나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애초에 200만화소면 충분하다던 디지털 카메라가 이제는 1000만화소도
부족하다고 말하고 있지 않은가!)

 파이날 판타지까지만 해도, (현실의 해상도를 쫓는) 가상의 해상도의
한계에 대해 '아직은 멀었군'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체 10년이 지나지 않은
지금의 베오울프를 바라보면, 조만간 가상의 해상도가 현실을 압도할
날이 올 것만 같은 생각도 든다.

(오른쪽은 국내 1호 사이버 배우 '조아' - 예전에 나왔던 아담은 어디갔지?)





그리고 CG 이야기와 별개로, 베오울프 신화(영국 건국신화라는데?)에 대해선 완전 무지하지만,
거인 그룬델을 팔을 잘라 죽이고, 자신의 업보를 팔을 잘라 갚게 되는 주인공의 인생역정이
무척이나 매력적이다. 베오울프 신화를 한 번 읽어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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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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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야한 장면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중국에선 따라하다가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나 뭐라나...(기사링크)
딱히 야하다거나 하는 것에 혹하는 냐궁이는 아니었지만,(정말?-_-)
오랫만에 극장에 찾아간김에 딱히 끌리는 것도 눈에 띄지 않고,
야한 장면을 떠나서 영화 자체만으로도 괜찮다는 소리를 여럿 들어서 보기로 결정.

이하 내용에 대한 정보가 있으니 상관없으신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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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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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03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친구들이 친구 같지 않더이다. ㅡ,ㅡ;
    그다지 큰 각오 없이 스파이활동에 뛰어들어서 그런지..
    여쥔공이 이용당하는 희생양 같기도허고..
    영화에서 광위민이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무슨 저항단체도 아닌..
    집에서 자금을 빌려와서 활동하는 그들의 움직임에 살짝
    어이가 없기도하고...의외로 고위층에 접근하기 너무 쉬웠지.
    아무렇지 않게 그녀에게 충성을 요구하는 우영감도..
    결국 이후 활동이 성공하더라도
    자신의 권력형성으로 쓸 사람으로 비춰져.. 그닥 좋지 않은 캐릭터.
    암튼.. 영화 전반에 애국심이 느껴지지 않았던 까닭에..
    혹은 친일세력이나, 일본인의 거친 탄압이 느껴지지 않은 까닭에..
    보는 내내 그녀에게 임무수행을 해야한다는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다.
    뭐.. 중국인에게는 오히려 "나약한 여편네"로 비춰져 좀 더 확실히 했어야~!!! 라는 감정을 이끌어내~ 결국 민족주의로 가지않았을까.
    뭐 영화가 무언가 말은 하는데 안개가 껴 잘 안보인달까.

    더 할말은 있지만 대충 중략하자.

  2. 냐궁 2007.12.03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도 언급했듯이 반일, 친일 따위는 영화에서 큰의미를
    지니지 못하는듯하고...따라서 민족주의에 기댈 의도는 없는듯
    해 보이고... 영화가 무언가 말은 하는데 안개가 껴 잘 보이지
    않는다는데는 심히 동감...

    그나저나 홈피 들어오는데 포스터가 떡 하니 보이니까...
    쬐끔..민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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